나나는 4월 15일 팬과 소통하는 플랫폼에 "눈뜨자마자 해가 이뻐서 기분이 좋았다. 다들 굿모닝이야"라고 인사했고 "근데 김선우를 욕하다니"라는 더보이즈 선우 팬의 메시지가 보이자 "여기는 저와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소통하는 공간이다. SNS 또한 불편한데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공간까지 오셔서 이런 글을 남겨놓고 가는 건 아닌 것 같다. 자제해주시길 바란다. 이제 그만 선우님을 위해서도 여기서 멈춰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당부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 선우는 자신의 무선 이어폰이 떨어지자 "내 에어팟"이라고 소리쳤고 경호원이 주워줄 때까지 가만히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감사하다는 말 없이 이어폰을 건네 받는 모습이 포착돼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나나는 해당 영상에 "혼나야겠네"라는 댓글을 달았고 선우의 행동을 옹호하는 선우의 팬의 댓글에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일침을 가한 바 있다.
이후 나나에 대한 악플이 이어지자 "일부러 기사화되라고 쓴 댓글도 아니었는데, 이렇게 뭔가 일이 커진 것 같아 좀 신경이 쓰인다. 그 사람을 어떤 사람이라고 단정 짓고 판단한 게 아니라, 그의 행동은 아주 예의 없어 보였고 나에겐 적지 않은 충격적인 영상이었다. 그의 행동과 말에 대한 그 자체를 놓고 저런 행동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저 행동에 대한 '혼나야겠네요'라는 나의 감정을 쓴 것 뿐"이라며 '혼나야겠네' 댓글을 쓴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선우는 "눈으로 찾으려다 못 찾았고 (경호원이) 주워주신 거 받으며 감사하다고 했다"고 억울함을 표했고 이후에도 미성숙한 대처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자 "성숙하지 못한 저의 대처들로 인하여 불편함과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7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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