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이성배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퇴사를 알리며 MBC와 MBC의 구성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성배 전 아나운서는 2007년 삼성전자 IT 마케팅팀에 근무하다 2008년 MBC 공채 2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했고 뉴스 보도는 물론 다양한 예능, 시사 교양, 아시안게임·올림픽 중계 캐스터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MBC를 떠난 이성배는 14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경선 캠프에 합류, 홍 전 시장의 캠프 대변인을 맡았다. 홍준표 후보 선대위는 1차 조직 인선을 발표하며 이 아나운서를 대변인으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이성배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오랜 시간 생각하고 준비해 왔다. 어느 시점이 되면 아나운서라는 직업인으로서의 소명을 마무리하고 꿈꾸던 신념에 따라서 정치인의 역할을 할 시기를 보고 있었다"라고 퇴사 배경을 들려줬다.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들게 된 이성배는 "워낙 러브콜이 많았는데 오래 고사했다. 이번에 홍준표 시장님이 함께하자고 제안하셨을 때 이번에는 놓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어릴 때부터 존경하고 좋아했던 분이어서 이번에 함께하게 됐다"라고 전했다.https://naver.me/FV7Ntu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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