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3명 다 본업에 진심인 것도 진심인데 세븐틴이라는 그룹에 진심인 게 가장 잘 느껴져서 좋았음
글고 민규 너무너무 호감됨
얼굴만 보면 잘생긴 것도 잘생긴건데 약간 양아치상?처럼 생겨서 막 무거운 생각이나 속 깊은 생각과는 거리가 멀어보였는데
후배 남돌이랑 유튜브 나와서 연예인들이 약간 스텝들이 다 해주는 환경에서 자라는 게 있다, 해외갈 때 캐리어도 대신 다 맡아주니깐 짐 부칠 줄 몰랐다, 나중에 너무 쪽팔릴 것 같아서 혼자 해보려고 해외 여행 다녀왔다 이런 식으로 말한 거에서 1차 호감
요정재형 나와서 전 세계에서 일하면서 본인 일에 100% 만족해하고 항상 행복해하는 사람이 어딨겠냐며 다만 자기는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 버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고 하는데 이 말도 너무 호감됨
두 경우 다 연예인이라는 특수 환경에서 느낀 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거 같아서 진짜 호감이더라
생각 엄청 깊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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