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유건 기자) 세계 최초 청각 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데뷔 1주년을 맞아 한층 성숙하고 유혹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 17일 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0일 발매되는 두 번째 미니 앨범 ‘UNDERWATER’(언더워터)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빅오션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인어’임을 깨닫고 본능을 깨우는 여정을 담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ATTENTION’(어텐션)을 비롯해 ‘SINKING’(싱킹), ‘FADE OUT’(페이드 아웃), ‘END OF TIME’(엔드 오브 타임) 등 총 4곡의 일부 음원이 담겼다.
첫 번째 트랙 ‘SINKING’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맞추려 애쓰지만 점점 멀어지는 슬픔을, 두 번째 ‘FADE OUT’은 모든 소리가 먹먹해지는 물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만 선명하게 느끼는 깨달음을 표현한다.
세 번째 곡이자 타이틀곡인 ‘ATTENTION’은 자신감을 되찾은 ‘인어’가 본능에 따라 물속으로 들어와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쓸리자는 유혹을 담았다. 마지막 트랙 ‘END OF TIME’은 달빛 아래 춤추며 영원을 약속하는 인연을 노래한다.
빅오션은 미니 1집 ‘Follow’에서 보여준 풋풋하고 청량한 모습과 달리, 이번 미니 2집 ‘UNDERWATER’에서는 더욱 깊고 짙어진 내면과 성숙함, 유혹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앨범 부제 ‘Embracing the Black Ocean’은 모든 이의 내면에 깃든 깊고 짙은 본능을 상징한다.
한편, 빅오션은 4월 19일 스위스 로잔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밀라노,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프랑스 몽펠리에까지 총 5개 유럽 도시에서 첫 번째 유럽 투어 ‘Underwater’를 펼친다.
신보 ‘UNDERWATER’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공개와 함께, 독보적인 음악 세계와 아티스트로서의 진화를 예고한 빅오션은 앞으로 전개될 유럽 투어에서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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