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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엔터테인먼트가 ‘현역가왕2’ 콘서트와 관련해 크레아 스튜디오를 상대로 민형사상 대응에 착수했다.
nCH엔터는 18일 공식 입장을 내고 “크레아 스튜디오가 당사와 체결한 ‘현역가왕2 공동사업 계약’을 계약서상 명확한 해지 사유 없이 일방적으로 해지 통보했다”며 “이에 따라 계약 유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소송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크레아 측은 2023년 10월 제3자와 공연사업권에 대한 이중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투어 콘서트를 무단으로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nCH엔터는 이로 인해 입은 피해액을 약 64억3000만원으로 추산하고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nCH엔터는 “‘현역가왕2’ 콘서트 사업을 진행할 당시 ‘쇼당이엔티’를 통해 ‘디온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11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며 “이후 크레아와의 분쟁이 발생한 뒤 디온커뮤니케이션 이사이자 가수 환희의 소속사인 BT엔터테인먼트의 진동기 대표가 크레아 측에 유리한 진술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고 했다.
■ nCH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nCH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역가왕 2’ 콘서트 및 매니지먼트 공동사업 계약과 관련하여 정확한 사실들을 알려드리고자 아래와 같이 입장을 전달해 드립니다.
크레아 스튜디오는 당사와 체결한 ‘현역가왕2 공동사업 계약’을 계약서에 명기된 명확한 해지 사유 없이 일방적으로 당사 측에 해지를 통보하였으며, 이에 대해 당사는 부당한 해지 통보에 대해 ‘계약 유효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소송이 진행 중 임에도 불구하고, 크레아 측에서는 작년 10월, 제3자와 공연사업권에 대한 이중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현역가왕 2’의 전국투어 공연을 무단으로 강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더 이상 크레아 측과 사업들을 지속할 수 없는 사태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여, 당사가 크레아의 독단적인 행위로 인해 입게 된 손해에 대해 크레아를 상대로 약 64억 3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손해배상청구’ 하였으며, 크레아 스튜디오의 서혜진 대표를 이중계약으로 인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로 형사 고소하여 경찰 조사가 진행중입니다.
또한, 당사는 ‘현역가왕2’의 콘서트 사업을 진행할 당시 ‘쇼당이엔티’를 통해 ‘디온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11억 원을 투자받은 사실이 있으며, 크레아와 당사의 계약 분쟁이 벌어진 후, ‘디온 커뮤니케이션’의 이사이자 환희의 소속사인 ‘BT엔터테인먼트’의 진동기 대표가 크레아를 위해서 진술서를 작성하여 재판부에 제출한 사실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계속해서 콘서트 강행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크레아의 일방적 입장 표명에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크레아 측의 일방적인 주장에 호도되어, 또 다른 피해를 보시는 일 없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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