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dpHg9gw
개그맨 박명수가 가수 권은비에게 뮤직비디오 출연을 부탁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20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11시 내고향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권은비와의 전화 토크가 펼쳐졌다.
“여름만 되면 난리 나는 거 아니냐”라는 질문에 권은비는 “지금 성수기다”라고 밝혔다. “성수기엔 어느 정도로 바쁜가?”라는 질문에 “한 달에 많이 쉬어야 하루 이틀 정도 쉴 수 있을 정도다. 행사도 하고 지금은 또 앨범 활동 중이다”라고 밝혔다.
“혼자 행사를 가면 (경제적으로)짭짤한가?”라는 돌직구 질문에는 “선배님이 더 행복하실 것 같다”라고 말하며 “행복하다”라고 대답했다.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 하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면 그게 행복한 것 아닌가. 그런 의미로 말씀드린 것”이라는 말에 “맞다. 많이 알아봐주실 때 행복하다”라고 공감했다.
또 박명수는 권은비와 프로그램을 함께 한 고영배를 언급하며 “제가 제 노래도 이번에 준비하고 있는데 권은비 양이 뮤직비디오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고영배 씨가 소개시켜 준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정식으로 섭외해도 가능할까요?”라는 말에 권은비는 “언제든 환영이다”라고 대답했고 박명수는 “고맙다. 제가 진짜 팬이다”라고 화답했다.
이에 권은비는 “그럼 저도 혹시 섭외가 가능할까요?”라고 물었고 당연히 된다는 말에 “저는 두 가지가 있다. 제 뮤비 출연과 저의 할명수 출연이다”라고 말해 박명수를 웃게 만들었다.
이에 박명수는 ‘할명수’에 대해서는 일단 제작진에게 이야기 해보겠다고 말하며 “뮤비 출연은 언제든지 해드리겠다. 후배들 잘되면 뮤비 출연이 뭐가 어렵겠나”라고 흔쾌히 허락했다.
한편, 권은비는 최근 디지털 싱글앨범 ‘Hello Stranger'를 발매했다.
하수나(mongz@tvreport.co.kr)
사진 = TV리포트 DB

인스티즈앱
요즘 미혼남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맞벌이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