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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배우 서제이가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1일 SM C&C는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서제이와 함께 하게 됐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서제이가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서제이는 2008년 싱글앨범 '사랑이 싫어'로 데뷔해 다수의 앨범과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다. tvN '수상한 가수', KBS2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진성 '안동역에서', 패티김 '빛과 그림자', 정태춘&박은옥 '사랑하는 이에게' 등을 열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뮤지컬 활동도 쉬지 않고 있다. 2013년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 '온달 영웅의 노래'로 눈도장을 찍었던 서제이는 댄스 뮤지컬 '문나이트'에서 현숙 역으로 활약 중이다.
'문나이트'는 1990년 ~ 2000년 초 대한민국 댄스음악의 성지로 당시 최고의 스타들이 활동했던 무대 '클럽 문나이트'에서 그들의 노래와 춤 그리고 꿈과 열정을 담은 뮤지컬로 현재 경북 영주를 비롯해 거창, 의령, 오산, 성주, 서산 등 전국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제이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도연, 한석준, 김수로, 이학주 등 다수의 예능인과 연기자들이 소속돼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사진=SM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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