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아이키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다.
EMK뮤지컬컴퍼니는 21일 뮤지컬 '프리다' 출연 배우를 공개했다. '프리다'는 삶을 짓누르는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다룬 창작 뮤지컬이다. 프리다가 생애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명인 '비바 라 비다(인생이여 만세)'처럼 관객에게 고통 속에서 찾은 삶의 환희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주인공 프리다 연인이자 분신이었던 디에고 리베라를 연기하는 레플레하 역에는 뮤지컬 배우 전수미, 장은아 그리고 댄서 아이키가 캐스팅됐다. 특히 아이키는 이번 공연을 통해 뮤지컬 신고식을 치르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가 쏠린다.
뮤지컬 '프리다'는 오는 6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1관에서 펼쳐진다.
한편 아이키는 안무가로서 뛰어난 실력을 뽐내던 중 지난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HOOK의 리더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는 '월드 오브 스우파(WSWF)'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3월부터 본격적인 녹화에 들어갔다. 전 세계 실력파 크루들이 치열한 춤 싸움을 벌이는 중"이라며 "전작에 비해 커진 스케일은 물론 라인업도 역대급"이라고 귀띔해 첫 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또 한 번의 댄스 신드롬에 시동을 건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내달 처음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3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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