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건진법사 전성배씨. 그 사이에 등장한 '또 하나의 종교'를 JTBC가 확인했습니다. 바로 통일교입니다.
취재 결과 통일교는 전씨에게 이른바 '기도비'로 수억 원을 건넸습니다. 종교단체가 무속인에게 고핵 헌금을 한 황당한 상황. 그런데 돈이 오간 즈음 통일교 고위 관계자는 공개행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대통령을 뵀습니다. 1시간 독대를 했습니다.”
검찰은 전씨가 돈을 받고 대통령 부부와 통일교 측의 만남을 주선한 게 아닌지 추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통일교 측은 "해당 고위 관계자가 개인적으로 돈을 보냈을 가능성이 있다"며 "통일교의 돈이 간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해명했습니다.
6시 30분 뉴스룸에서 상세히 보도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803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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