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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츄, NCT WISH가 신보로 돌아왔다.
22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코너 ‘컬투음감회’에는 가수 츄와 NCT WISH가 출연했다.
1년 반만 ‘컬투쇼’를 찾은 츄는 신곡 ‘Only Cry in the Rain’에 대해 “정각이 되면 울리는 뻐꾸기 시계처럼 비 오는 날에만 내 감정에 솔직해질 수 있는 청춘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며 “제가 비를 몰고 다닌다. 지우의 ‘우’가 ‘비 우’ 자다. 그래서 중요한 날에 비가 온다. 특히나 오늘은 야외무대가 있다. 대박나게 열심히 하겠다”며 밝게 미소 지었다.
츄는 “일본 나가노에 가서 MV 촬영을 했는데 굉장히 춥더라. 추워서 그런지 풍경도 더 예쁘고 선명하게 느껴져서 잘 나왔다. 우는 신이 있었는데 친구밖에 없는, 기억을 잃은 소녀의 슬픈 감정을 오열하는 장면으로 풀어냈다”고 했다.
이어 “울 때는 하나도 춥지 않았다. 저는 호흡으로 감정을 잡았더니 쉬웠던 것 같다. 생각을 안 하고 호흡에 집중하니까 눈물이 잘 나왔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NCT WISH도 최근 ‘poppop’으로 컴백했다. 재희는 “통통 튀는 멜로디랑 NCT WISH의 청량함이 어우러진 곡으로 동화같은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사랑에 빠지면 세상이 예뻐보이는데 그게 애니 속에 들어간 것 같이 보인다는 내용이 가사”라고 소개했다.
시온은 ‘확신의 SM상’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목포 출신으로 소목장 아들이라는 시온은 “지금은 조금 줄이셨다고 들었는데 100마리 정도 있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어렸을 때는 부모님 따라가서 지푸라기도 주고 소밥을 줬다”며 “예전에 쌍둥이 송아지가 나왔는데 한 마리가 상태가 안 좋게 나와서 집에 작은 방에 데려다놓고 이불도 덮어주고 해서 살렸던 기억이 있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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