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빛나리가 그냥 너무 나같아서....
나도 늘 잘해보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안되고 조금 실수하면 혼나고 주눅들고 그래서 더 안된적이 많았고 (지금도)
하지도 않은거 했다고 소문나고 아니라해도 아무도 안믿어주는 거 겪어봤어서 엄청 눈물났음
우울증이나 공황증세까지도...
간신히 참고 보는데 일구가 전투화끈 묶어주면서 너가 죽을만큼 힘들때 너 꽉 잡아줄 매듭할땐 나까지 괜히 위안받는 기분이라 눈물이 안 참아지더라
신병 늘 시즌 끝나면 다음 시즌 나올때까지 닳도록 돌려봤고 이번에도 당연히 그럴거지만 이번시즌은 유독 끝나고 헛헛할것같아서 당분간 못 돌려볼듯....
이번달은 내내 본방 기다리면서 너무 행복했는데 이제 뭘 기다리면서 어디서 위안받아야하나 싶네
시즌4도 나오면 좋겠어 그럼 그거 나올때까지 또 버틸수있을것같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