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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보이그룹 크래비티가 두산 베어스 지원사격에 나선다.
두산베어스 측은 4월 23일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 시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구 및 시타자로는 크래비티가 나선다. 시구는 원진, 시타는 성민이 맡는다.
두린이 출신 원진은 지난해 형준에 이어 성민과 정모를 ‘최강10번타자’로 영입해 다시 잠실야구장을 찾는다. 이들은 지난 8일 한화전에 찾아와 끝내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한 바 있다.
원진은 “성민이와 정모 형에게도 두산베어스만의 매력을 꼭 알려주고 싶어 ‘최강10번타자’로 영입하게 됐다”며 “지난 8일에 이어 이번 경기도 멤버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요정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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