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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태도 있고 해서 애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이름을 바꾸려 했는데
민희진 만큼 친구한테 어울리는 이름도 없고 마땅히 바꿀만한 이름도 없는 것 같아서
나랑 친구랑 술 한잔 딱 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결과! 자기도 부모님이 정해주신 이름 바꾸기 좀 그렇다고 그냥 하이브 이슈가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혀질 때까지 기다리겠대
친구가 마음을 바꿔서 참 다행이야 이름 진짜 너무 예쁜데 바꾸면 아쉬울 것 같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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