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믿을 거면 말아도 됨 친구가 광고 쪽에선 진짜 유명한데 가끔 내가 연예인 관련해서 물어보면 말해주거든?
보통은 그냥 다 일로 만나는 사람들이니까 뭐 특별히 착하거나 나쁘거나 그런 거 없다. 무난하다. 이런 식으로 말해주는데 여태 칭찬했던 세 명이
제니, 아린, 이병헌 이렇게 세 분이었음
아린은 일단 너무 밝고 상냥하고 친절하고 다정해서 촬영하는 내내 스탶들 하나도 안 지치고 즐겁게 촬영했다고 인성이 너무 좋다 그러고
제니는 걍 일을 개 잘한대 알잘딱깔센이라 여러 컷 찍을 필요 없이 프로패셔널하게 챡챡챡 하고 일사천리로 끝나서 좋았다 그럼
그리고 이병헌은 광고 하나하나도 다 작품처럼 생각해서 본인이 먼저 의견도 내고, 이 부분은 이렇게 하는 게 어떻겠냐 하면서 그 연차에 보기 드문 성실함이라고 함
걍 갑자기 생각나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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