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문에서는 켄드릭 라마·시저의 ‘루터’, 레이디 가가·마스의 ‘다이 위드 어 스마일’, 마시멜로·케인 브라운의 ‘마일즈 온 잇’, 포스트 말론·모건 월렌의 ‘아이 해브 섬 헬프’, 테일러 스위프트·말론의 ‘포트나이트’ 등 쟁쟁한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로제는 이와 함께 ‘페이버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부문에서도 주목받았다. 같은 부문 후보로는 방탄소년단의 RM(김남준)과 지민, ‘스트레이 키즈’(스키즈), ‘에이티즈’ 등 현재 K팝 씬을 대표하는 슈퍼 그룹들이 이름을 올렸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의 후보 지명은 음원 스트리밍, 앨범 및 싱글 판매, 라디오 방송 횟수, 그리고 투어 수익을 포함해 팬덤의 확산과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1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이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세계 대중음악사에 깊은 자취를 남겼다.
이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K팝의 세계적인 위상에 힘입어 ‘페이버릿 K팝 아티스트’라는 독립 부문을 신설했다. 이후 매해 각기 다른 팀과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소통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한류 바람의 정점이 될 만한 라인업이 예고됐다.
올해 시상식 무대는 지난해의 치열한 경쟁을 넘어, 전 세계의 음악 팬들 앞에 K팝 아티스트들의 매력과 한계를 시험하는 향연이 될 전망이다. 세계 무대에서 울려 퍼질 컬래버레이션의 환희와 글로벌 팬덤의 열기가 뜨거운 화제를 예고한다.
로제와 RM, 지민, 스키즈, 에이티즈는 음악적 색채와 영향력에서 각기 다른 결을 빚으면서도, 하나의 커다란 흐름 속에서 K팝의 정점에 올라섰다. 음원과 쇼케이스를 넘어선 이들의 도전은 글로벌 팝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언젠가 무대를 밟는 순간 대비해 밤을 새우고 피 땀을 흘렸던 시간들이 떠오른다. 한 곡의 파장이 세계 여러 도시를 누비듯, 로제와 RM, 지민, 스키즈, 에이티즈의 존재는 지금 이 무대에서 또 다시 역사를 새긴다. 무수한 기대와 응원 속에 다가올 5월 2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2025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시상식은 K팝의 새로운 도약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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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벅 3040만 다닌대 1020은 스벅안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