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투어링 케이팝은 “제이홉의 BMO 스타디움 단 1회 공연에 2만 4000명이 참석함으로써 그룹과 솔로를 망라한 역대 아시아 모든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콘서트 기록을 세웠다”라고 덧붙였다.
BMO 스타디움의 평균 최다 수용 인원이 2만 2000명인 것을 감안하면 제이홉의 공연에는 회당 2000명 이상 더 많은 관객이 들어선 것으로, 그가 최고의 관객 수요를 가진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해외 매체 뮤직 문디알(Music Mundial)에 따르면 종전 케이팝 가수 BMO 스타디움 최다 관객 동원은 그룹이 세운 기록으로 4만6870명이었다. 제이홉은 솔로 가수로서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경신했다.
제이홉은 이 공연을 계기로 ‘아시아 솔로가수 최초 미국 스타디움 공연’ 기록을 세웠을뿐 아니라 ‘BMO 스타디움 아시아 가수 최다 티켓 판매’ 기록까지 세웠다.
![[잡담] 방탄소년단 제이홉, 美 LA BMO스타디움 '오버 솔드'...아시아 가수 최다 티켓 판매 기록 세워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4/25/22/fd6580615871b1861ff48e7ec067a874.jpg)
낫 저스트 오케이(NotjustOk), 스포츠키다(sportskeeda) 등 해외 언론도 관련 소식을 전하며 제이홉을 ‘솔드 아웃 킹’ 등으로 소개했다.
이러한 제이홉의 티켓 파워는 이미 3년 전에 증명된 바 있다. 그는 2022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무대를 통해 ‘한국 가수 최초 미국 메이저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라는 역사를 썼다. 당시 제이홉은 롤라팔루자 31년 역사상 최다 티켓 판매 기록을 세웠고 현장 관객 10만 명, 온라인 관객 1900만 명까지 총 2천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현재 봇물 터지든 성사되고 있는 케이팝 가수들의 서구 음악 페스티벌 참여는 제이홉의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 공연이 그 시작이었다. 제이홉이 증명한 공연의 퀄리티와 티켓 파워는 미국, 남미, 유럽의 유명 페스티벌에 케이팝 가수들이 헤드라이너로 설 수 있는 보증수표로 작용했다.
롤라팔루자 공연을 목격한 팬들은 제이홉의 월드 투어를 간절히 원했다. 이에 제이홉은 군백기를 거쳤음에도 최고의 무대로 데뷔 후 첫 솔로 월드 투어의 닻을 올렸고 팬들은 최고의 티켓 수요로 화답했다.
제이홉 월드 투어는 지금까지 총 19회 진행됐으며 모두 시야 제한석까지 개방하며 매진 행렬을 이뤘다. 다음 공연은 26일과 27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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