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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귀궁' 이무기 육성재, 김지연 손길에 오욕칠정 쇼크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4/26/13/923232ddc6af312c4b03568b37b2504f.jpg)
![[정보/소식] '귀궁' 이무기 육성재, 김지연 손길에 오욕칠정 쇼크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4/26/13/1017b22341aa974e04aeffa8bf3cb69d.jpg)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 측은 4월 26일 방송을 앞두고 육성재, 김지연 스틸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부상을 입은 강철이와 그런 강철이를 보살피는 여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스틸 속 강철이와 여리는 아무도 없는 창고 안에서 단둘이 다친 몸을 추스르는 모습. 강철이를 철천지원수로 여기던 여리의 모습은 어느덧 사라지고, 걱정 어린 표정으로 강철이를 챙기는 여리의 모습이 놀라움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여리를 대하는 강철이의 반응이다. 강철이는 자신의 가슴팍에 붕대를 감아주는 여리의 손길에 얼음처럼 굳어버리는가 하면, 코 앞까지 다가온 여리의 얼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강철이는 난생 처음으로 체감하는 심장의 두근거림을 스스로 주체할 수 없는 듯, 표정으로 놀람과 당혹스러움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일렁이는 인간의 감정에 속수무책으로 휘둘리는 강철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동시에 강철이가 여리를 향해 품은 감정의 실체가 무엇일지, '인간 알못'인 이무기 강철이가 자신의 마음을 자각할 수 있을지, '혐관'으로 시작된 둘의 관계성이 어떻게 변모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오후 9시 방송.
https://naver.me/xRhAsf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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