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articles/9cfd771cc2c246640ec229b6c890982453406acd
“심각하네요. 뭐가 문제냐고요? 전부요.”
이렇게 말하며 머리를 감싼 사람은, 대형 광고 대행사의 캐스팅 계약 담당자였습니다.
[사진 있음] 타나카 케이에게 꼭 달라붙는 나가노 메이의 모습
4월 24일 발매된 주간문춘은 나가노 메이와 타나카 케이의 불륜을 보도했습니다. 게다가 보도에 따르면, 나가노는 타나카와 만남을 가진 바로 전날, 드라마 캐스터(TBS)에서 함께 출연 중인 한국인 배우 김무준도 자택에 불러들였다고 합니다. 즉, 기혼자인 타나카와 동갑인 김무준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친 셈입니다.
세 사람의 소속사는 “나가노의 집을 방문한 건 사실”이라며 인정했지만, 교제에 대해서는 “배우 동료로서의 관계”라고 선을 그었고, 불륜 역시 부인하고 있습니다.
뜻밖에도 이 사건은, 작년 4월 본지가 인터뷰했던 나가노의 어릴 적 친구가 “메이는 중학교 때 1살 많은 선배와 2년 정도 사귀었어요”라고 말했던, 연상 취향이라는 증언을 증명하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앞서 언급한 광고 관계자의 말이 이어집니다.
**“사건이 알려진 후, 각 소속사는 ‘그저 친한 사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솔직히 그렇게 믿는 사람은 없죠. 게다가 상대가 타나카 케이라니… 평소에도 술에 취한 상태로 촬영장에 들어갔다가 이시하라 사토미에게 혼난 일화 등, 업계 내에서 타나카의 평판은 좋지 않아요.
그리고 이게 단순 불륜도 아니고 양다리잖아요. 지금 나가노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기업들에서도 상황 파악을 요청해오고 있어요. 특히 금융사인 JCB,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화장품 브랜드 클라시에나 SK-II는 굉장히 분노한 상태입니다. 소속사와 협의 중이지만, 나가노가 출연 중인 광고는 방송 중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실,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쉽게 탈 수 있고 운전도 편한’ 콘셉트의 자동차 광고 계약도 진행 중이었는데, 이번 스캔들로 인해 무산됐습니다.”**
반면 타나카 케이 역시 곤란한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타나카는 5월 공연 예정인 연극 ‘명랑한 유령’ 리허설 중인데, ‘이번 일로 걱정 끼쳐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고 해요. 그 이후로 연습 현장에서는 ‘불륜’이라는 단어 자체가 금기어가 됐다고 합니다. 타나카는 원래 공연 하나만 해도 수천 장씩 티켓이 팔릴 만큼 인기 배우인데, 이번 일로 타격은 피할 수 없을 거예요. 특히 키코만 같은 광고 계약이 걸려 있어서, 소속사에서도 광고주에게 사과하러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연예기획사 관계자)
양측 소속사가 상황 설명과 사과를 해도, 광고 하차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다른 광고 대행사 관계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가노는 ‘스캔들 없는 청순파’ 이미지로 인기를 얻어 왔기 때문에, 이번 사건은 엄청난 타격이에요. 불륜, 거기에 양다리 의혹까지 더해지면, 광고 계약을 유지하는 건 무리죠. 바로 하차되지 않은 건 법적으로 처벌받을 일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출연 중인 광고주 중 단 한 곳이라도 광고를 내리면, 나머지도 줄줄이 따라 하차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스캔들로 광고를 하차하면 항상 따라오는 게 바로 위약금 문제입니다.
“광고 계약 조건은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단정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나가노 본인이 직접 위약금을 물지는 않을 겁니다. 대신 소속사에서 책임지고, 다른 소속 배우를 광고주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는 식으로 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서 언급한 광고 대행사 관계자)
나가노는 이번 분기 드라마 캐스터에서 방송국이나 스폰서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진실을 좇는 보도 프로그램 제작진 역할을 맡고 있지만…
“TBS 내부에서는 나가노 관련 기사에 대해 ‘절대 다루지 마라’는 지시가 내려왔어요. 뉴스는 물론 예능에서도 일절 언급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유에 대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TBS 직원)
한편, 드라마 제작진 중 한 명은 이렇게 밝혔습니다.
“드라마 속 이미지와 나가노 본인의 실제 상황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캐스터 제작진은 4월 27일 방송분부터 출연 장면을 대폭 줄이는 걸 검토 중입니다.”
청순파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는 ‘적극적인 연애 행보’.
과연 나가노 메이 본인의 입으로 **‘진실’**이 밝혀질 날이 올까요?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나가노 메이 귀엽게 생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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