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법 정의”의 핵심은 형평성과 일관성
- l헌법 제11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 특정 정치인의 사건은 빠르게, 다른 정치인의 사건은 질질 끄는 건 명백한 형평성 위반.같은 사안이라면 비슷한 속도와 기준으로 처리해야 공정한 사법이라고 할 수 있음.
2. 나경원 사건 vs 이재명 사건: 속도 비교
사건 | 주요 혐의 | 처리 속도 |
이재명 대표 | 공직선거법 위반, 배임 등 | 초고속 수사-기소-판결: 1~2년 내 압축 진행 |
나경원 전 의원 | 입시비리, 횡령 등 | 수사 개시조차 지연, 4~5년 가까이 진전 없음 |
검찰이 나경원 사건은 “신중히 검토 중”이라며 수년째 질질 끌고 있음.
반면 이재명 사건은 선거·정치 일정을 고려한 듯한 속도로 진행됨.
3. 이런 차별적 속도는 ‘선택적 정의’로 해석 가능
- 법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돼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정권에 비판적인 인사에게 더 빠르고 강한 칼날이 향하고 있음. 이런 차별은 사법부가 정치 권력의 눈치를 보거나,
심지어 정권의 의중에 따라 재판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음.
4. 사법부는 ‘공정한 심판자’가 아니라 ‘편파적인 선수’처럼 보이게 된다면 민주주의 위기
- 정치적 중립성을 잃은 사법부는
신뢰를 잃고, 법치주의가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함.특히 선거를 앞두고 특정 정치인에게만 재판 결과가 쏟아지는 건
유권자의 선택을 사법부가 간접적으로 조작하는 결과가 될 수도 있음.
이재명은 초고속 재판, 나경원은 느긋한 시간 끌기. 이런 ‘선택적 속도’는 법 앞의 평등을 무너뜨리고, 사법부가 정치 권력의 도구로 보이게 만든다.
잘못 적은거 있음 알려줘 수정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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