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승우 기자) 조명이 천천히 내려앉고, 무대를 가득 메운 환호가 터져 나왔다. 한 곡 한 곡이 끝날 때마다 멤버들의 얼굴엔 진심 어린 미소와 떨리는 감정이 교차했다. 수많은 도시와 시간들이 뒤엉켜 흐르는 순간, KISS OF LIFE는 새로운 문을 열었다. 손끝에 스친 조명과 팬들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지며, 대장정의 마지막 장면이 세상에 남겨졌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4일 일본 오사카에서 아시아 투어 ‘KISS ROAD’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마닐라를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카오, 가나가와, 오사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그룹의 글로벌 존재감을 증명했다. 대표곡 ‘Get Loud’를 시작으로 ‘Igloo’, ‘Bad News’, ‘Nobody Knows’, ‘Sticky’, ‘Midas Touch’, ‘쉿 (Shhh)’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각 도시마다 뜨거운 호응과 함성이 더해졌고, 멤버들은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한계 없는 에너지를 보여줬다.
![[정보/소식] "터질 듯 벅찬 환호”…KISS OF LIFE, 'KISS ROAD'로 첫 월드투어 완주→팬들 눈시울 붉어져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5/05/9/6578a1112756c30229b28cea1a19b25d.png)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데뷔 앨범에 수록된 멤버별 솔로곡은 물론, 미공개 신곡 ‘W. House’까지 선보였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가 조화를 이루었고, 개성 넘치는 무대 구성으로 매 공연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들의 가창력 성장과 무대 장악력은 오롯이 현장에 전해졌다.
지난해 10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투어를 거치며 KISS OF LIFE는 성장의 궤적을 한층 굵게 그렸다. 모든 여정의 피날레를 장식한 오사카 공연에서는 멤버들과 팬덤 ‘키씨’가 서로를 향해 아낌없는 마음을 건넸다. 감동과 환희가 얽힌 순간, 멤버들은 “데뷔 후 저희에게 많은 사랑을 주신 전 세계의 키씨와 직접 만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도 내비쳤다.
새로운 시작선에 선 KISS OF LIFE는 월드 투어의 감동을 담은 스페셜 싱글 ‘KISS ROAD’로 다시 한 번 팬들과 만남을 예고했다. 오는 7일 오후 6시 발매될 ‘KISS ROAD’는 그간의 여정에서 쌓아온 경험과 음악적 성장을 압축하며, 다시 출발선에 선 KISS OF LIFE의 진심과 기대를 노래한다. 멤버들의 성장이 어떻게 음악으로 완성됐는지, 그리고 뜨거웠던 월드 투어의 모든 순간은 스페셜 싱글로 이어지며, 팬들의 마음을 계속 두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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