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들은 누구나 내게 치명적인 욕을 남에게 한다는 특성이 있음
2. 돌판 연령대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임
내가 볼 땐 이 두 근거가 근본적 이유 같음
솔직히 잘 생각해보면 내가 10대 - 20대 초반일 때도 아줌마 팬? 당연히 존재했음 하지만 아줌마라고 하면서 욕 할 마음 자체가 들질 않았음 왜냐면 아줌마라는 말이 딱히 크리티컬 하다고 생각하지 못할 때라서 그랬던듯 아무리 나한테 선생질 한다고 해도 아 왜저래 하고 말았었던 것 같음
지금 20대 후반이 돼서야 아줌마라는 단어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이 생겼고 그래서 그 단어가 치명적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 같음
결론은 아줌마 거리는 사람들 열에 아홉 정도는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격이지 않을까 싶다는 거임
남에게 욕하는 모습으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가 있다는 게 내 새로운 신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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