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종교 말이 나와서그런데
흠..무슨 종교던 종교관련 다른 사람이 좋게 말을 해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일줄 알아야하는디
그니까 예를들어 뭐 하느님 하나님 누구 누구께서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당신은 오늘 ~ 하루가 될거에요' 이러면
기분좋게 받아들일줄 알아야하는데 그게 안되고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나한테 해주는건가..' 이런식으로 먼저 생각하게됨
뭔가..음 어려운데
예를 들어 내가 교회갔을때를 생각해보면
'그 성경은 언제부터 어떻게 누구에 의해서 그렇게 쓰여진건가요? 그건 정말 그대로 옛날부터 내려왔다고 믿어지시나요?
믿어지신다면 어떠한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이렇게 딱딱하게는 안물어봤지만 이런거 물어보고
제대로 된 대답을 못들어서? 대답을 아예 못들었었나 그래서 그 이후로 아예 안나갔거든
그전까진 믿음이 그래도 있어서 열심히 나가고 막 그랬는데 대학 청년?그런거도 매주 가고
그랬는데 한방에 확 마음이 가라앉더라고
오 ㅐ나는 사람이 좋게 그래도 말해주면 좋게 들어야하는데 저런것부터 떠오르는지 모르겠음 걍 싸가지가 없는듯
근데 다른쪽은 아니고 꼭 종교쪽만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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