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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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스태프의 과잉 대응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1일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5'에 참여했다.
이날 팬들과의 교류 행사에서 한 여성 스태프는 팬들을 급하게 이동시키며 아이돌 멤버들과의 교류를 방해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이러한 모습은 현장에 있던 팬들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다.
특히 해당 스태프는 머리에 곱창밴드(일명 '슈슈')를 착용하고 있어 '슈슈녀'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온라인 상에서 주목받았다. 일부 팬들은 그녀의 행동이 팬들과 아이돌 간의 소중한 교류 시간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논란이 커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스태프의 신상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10시간도 안 되어 개인 계정까지 공개되었고 프로필 사진과 이름 등이 퍼졌다. 결국 해당 스태프는 계정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멤버 성한빈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팬들에게 미소를 잃지 않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의 팬서비스는 이번 논란 속에서도 빛을 발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K-POP 행사에서의 스태프 교육과 팬들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온라인 상에서의 사생활 침해에 대한 경각심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배효진(bhj@tvreport.co.kr)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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