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선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은 영화 ‘늑대의 유혹’을 연상케 하는 ‘우산씬’의 주인공이 됐다. 빗물을 맞으며 우산도 없이 서 있던 아이브의 레이에게 수빈이 조용히 다가가 우산을 씌워줬고, 짧은 마주침과 눈빛 교환만으로도 묘한 설렘이 번졌다. 전현무, 강소라, 조한선, 박선영 등 ‘개호강 유치원’ 멤버들은 떨리는 순간을 바라보며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비온다. 우산도 없는데 어떡하지? 아 추워”라는 레이의 말에, 아무 말 없이 우산을 들어주는 수빈의 모습은 순식간에 명장면이 됐고, 스튜디오엔 웃음과 설렘이 동시에 퍼졌다.
이번 방송에서 수빈은 ‘개호강’을 위해 ‘개고생’도 마다않고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멤버들과 함께 강아지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새로운 에피소드와 관계의 변화를 전할 예정이다. 스타들의 진심이 담긴 유치원 운영기와 더불어,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강아지에게 행복을 선사하는지 다양한 경험담과 리얼한 순간이 공개될 전망이다.
첫 회만에 레이와 수빈이 빗속에서 선보인 우산씬은 인터넷 상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예고하고 있다. 낯선 상황에서 망설임 없이 행동으로 보여준 다정함, 그리고 그 속에 흐르는 미묘한 분위기는 관찰 예능의 새로운 매력을 증명한다. 전현무, 강소라, 조한선, 박선영 등 멤버들은 수빈의 매력에 직접적으로 반응하며, 매 장면마다 각기 다른 리액션으로 웃음과 공감을 더할 예정이다.
무심하고 투명하게 흐르는 빗방울 아래, 우산 하나로 서로를 감싼 두 사람의 모습은 한동안 시청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킬 듯하다. 사람과 반려견, 그리고 스타와 일상 속 자연스러운 만남이 일굴 새로운 풍경에 이목이 모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게스트로 합류해 전하는 웃음과 따뜻한 위로, 그리고 강아지들의 진짜 행복을 향한 여정은 5월 25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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