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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굿보이' 박보검·김소현, '어벤져스팀' 결성…환상의 팀워크 예고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5/15/15/1f0162ac5c8297ccf75c5dce02bf7fe4.jpg)
티저는 국가대표 오합지졸을 모아 강력한 팀을 만들려는 팀장 고만식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레슬링 동메달리스트였던 그는 친근함을 무기로 한 명씩 포섭에 나선다. 펜싱 은메달리스트 출신의 김종현에게는 "김 경사 뭐 좋아해요?"라고 다정하게 묻고 원반던지기 동메달리스트 출신 신재홍에게는 "내가 누구?"라며 익살스럽게 다가간다.
정확한 공략법도 꿰고 있다.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지한나에게는 "엄청 큰 총"을 약속하고, 그녀를 짝사랑하는 복싱 금메달리스트 출신 윤동주에게는 "한나 합류한다던데?"라고 한 방을 날린다.
각자 빛을 냈던 종목만큼이나 캐릭터도 제각각인 이들이 한 팀으로 묶이는 과정은 허술해 보이지만, 그 자체가 '굿보이'다운 재미 포인트다. 뜨겁게 불타오르는 윤동주, 냉철하게 타깃을 조준하는 지한나, 현장에서 날아다니는 김종현, 팀원들을 이끄는 고만식, 강철 어깨를 자랑하는 신재홍은 귀엽고 깜찍하기까지 하다.
불가능해 보였던 이들의 만남은 곧 놀라운 결과도 만들어낸다. "최대 범죄 조직을 일망타진한 국가대표 경찰 다섯 명의 영광스러운 순간"이라는 헤드라인이 신문 1면을 장식한 것. 기쁨도 잠시, 어둠 속 정체불명의 실루엣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된다.
제작진은 "'굿벤져스'('굿보이'+'어벤져스') 5인방이 국가대표급 근성과 기술을 주무기로 강력특수팀으로 묶인다. 이들이 현실을 무너뜨리는 악의 무리를 일망타진해가는 과정은 치열한 승부를 거쳐 메달을 거머쥔 순간만큼이나 짜릿하고 통쾌할 것"이라며 "올여름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인물들이 써나갈 서사를 맘껏 즐겨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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