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t4wNkc5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G-DRAGON(지드래곤)의 'G-DRAGON MEDIA EXHIBITION : Übermensch’가 미디어 전시 최초로 글로벌 투어를 시작한다.
지드래곤 측은 5월 19일 "종합 콘텐츠 솔루션 회사 크리에이티브멋(MUT, 이하 ‘크멋’)이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이자 G-DRAGON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함께 ‘G-DRAGON Media Exhibition : Übermensch’ 글로벌 투어를 진행한다.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 각지의 팬들에게 G-DRAGON과의 특별한 만남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날 전시 공식 SNS(@i_i_exh)를 통해 중국 상하이 전시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전시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2일까지(현지 시간) 상하이 첸탄 타이구리 1층과 4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중국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KPOP 미디어 전시이기도 하다. 상하이 첸탄 타이구리는 첸탄 비즈니스 구역의 중심에 위치한 약 12만㎡ 규모의 초대형 쇼핑센터로, 쇼핑 공간을 넘어 MZ세대가 모여드는 핫플레이스이기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를 자아낸다. 상하이 첸탄 타이구리는 뜨거운 화제를 낳았던 국내 전시 장소인 더현대 서울의 규모를 넘어선 곳으로, 대륙의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며 G-DRAGON의 중국 내 인기를 엿볼 수 있다.
‘G-DRAGON MEDIA EXHIBITION : Übermensch’는 G-DRAGON의 세 번째 정규 앨범을 관통하는 ‘Übermensch’의 메시지를 디지털 미디어 아트로 담아낸 전시회로, 지난 3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첫 선을 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자아냈다.
당시 더현대 서울에는 열흘간 총 5만 5,000여 명을 넘어서는 역대급 인파가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고 전에 없던 차세대 미디어 전시라는 호평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에 상하이 첸탄 타이구리에서 국내 전시 규모를 뛰어넘은 초대형 스케일로 다시 한번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가 고조된다.
‘G-DRAGON MEDIA EXHIBITION : Übermensch’ 중국 상하이 전시 관람은 25일 오후 2시(KST)부터 공식 판매처 Alipay, Douyin 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