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나는 방시혁이 민희진한테 즐거우세요? 한거

나름 찡찡거리고 애교부린거같애(모에화 아니고 본인이 귀여워 보일줄 아는 오타쿠돼지망상)

근데 하도 찐따같아서 민희진이 기분나빴던거같음

[익인1]

그 첫줄이 굉장히 기분 나쁜 포인트 같아 응..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봐도 비꼰건 아닌데 일이 이렇게 됐네

[익인1]

그건 니가 시혁이 아닌 이상 모르지 그리고 카톡 받은 당사자가 갑을 관계 을인데 그렇게 느꼈으면 그게 맞음

[익인3]

ㅁㅎㅈ이 을이라고...? 전혀 ㅋㅋㅋ

[익인1]

갑을 이라는 계약서 상 명칭을 잘 모르나봐..

[글쓴이]

저 찐따돼지가 뭔소릴 하는거야를 굳이 갑을관계에서만 느낄것같진 않은데

[익인2]

우웩..방시혁 모에호ㅏ 에바……

[글쓴이]

찐따가 모에화면 뭐로 대체하지?

[익인4]

다른커뮤에서도 방시력 찐따라고 하면 모에화 한다면서 난리 치는 애들 있던데 대체 찐따가 왜 모에화지

[글쓴이]

본인들은 찐따소리 들으면 귀여움받는 기분이 드는가봨ㅋㅋ

[익인5]

우웩!!!

[익인7]

맥락을 모르는데 한마디로 어떻게 알수 없어 민희진이 저 입맛대로 팰라구 한건데 악한 저의가 이미 깔려있잖아

[글쓴이]

뭐 어차피 밝혀지지 않을건데 난 걍 나만의 남찐따남 데이터를 가지고 해본 분석이얔ㅋㅋ

[익인7]

그런것도 별로 타인을 멋대로 재단 하고 비난하는거 좀그러네 민희진도 너무들 씹어대고 방시혁도 마찬가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