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사 본 적이 없다"는 '망언'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했던 일본의 농림수산상이 사실상 경질됐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후임으로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을 기용할 방침이다.
앞서 에토 농림수산상은 지난 18일 규슈 사가현 사가시에서 열린 집권 자민당 정치자금 행사에서 비축미와 관련해 언급하다 "저는 쌀을 산 적이 없다. 지원자분들이 쌀을 많이 주신다. 집에 팔 정도로 있다"고 말했다.
쌀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쌀 정책을 담당하는 각료가 이 같은 발언을 한 데 대해 일본 사회에서는 비판 여론이 들끓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55594?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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