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의 솔로 월드 투어 중국 마카오 공연이 현지 팬들의 역대급 응원 속에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제이홉은 지난 17일과 18일 마카오의 갤럭시 아레나(Galaxy Arena)에서 솔로 월드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HOPE ON THE STAGE) 공연을 개최했다. 갤럭시 아레나는 최대 1만 6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제이홉의 공연은 일찌감치 매진됐으며 공연 전날까지 시야 제한석이 추가 오픈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마카오 현지 공연 가수 최초로 공식 굿즈 상품이 완판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제이홉은 인사말 도중 이 소식을 전하며 “마카오에 8년만에 왔는데 정말 감회가 새롭고 여러분의 사랑이 여러모로 잘 느껴진다. 저도 여러분의 사랑의 열기에 지기 싫어 모든 영혼을 쏟아 부어 공연을 진행했다”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남겼다.
![[잡담] 방탄소년단 제이홉, 월드투어 마카오 '매진'...현지 공연 가수 최초 굿즈 '완판'..."최고 인기”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5/23/9/a2ad57bec5fbf295f29970f60c068b97.jpg)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세트 리스트의 모든 노래를 열정적으로 따라불렀고 시종일관 ‘제이홉’을 연호하며 뜨거운 팬심을 과시했다.
마담피가로홍콩, 보그홍콩 등 중화권 매체들은 “놀라운 공연”, “무대에 대한 열정으로 갤럭시 아레나를 점령했다”, “잊을 수 없는 매력적인 퍼포먼스” 등의 극찬을 쏟아내며 공식 계정을 통해 공연의 생생한 장면을 전달했다.
공연 기간 내내 마카오 일대는 축하 열기로 가득했다. 유명 대형 호텔들은 제이홉의 공연을 축하하는 의미로 호텔 외부를 보라색으로 점등해 장관을 연출했다. 대형 쇼핑몰에서는 제이홉의 노래가 흘러나왔고 상점들은 제이홉 관련 이벤트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의 축하 이벤트도 다양했다. 제이홉의 중국 팬클럽은 ‘J IN THE AIR / HOPE RIGHT HERE’, ‘영원히 있을거야 너의 HOPE WORLD’ 등의 문구가 담긴 손 배너를 관객들에게 배포했고 디저트 샵 이벤트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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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아미 팬클럽들은 마카오 시내 버스에 공연 축하 광고를 게재하고 다양한 카페 이벤트도 개최해 도심 일대를 축제 분위기로 이끌었다.
27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초특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제이홉의 월드 투어는 이번 주말 대만 공연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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