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한지민=김혜자의 인격 분리 '충격 전개'…"감동"vs"억지" 활활 [엑's 이슈]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5/25/11/f69292dab5b15e5b924babdf9079f9b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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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솜이를 연기한 한지민의 연기가 압도적이었다. 아들을 잃은 슬픔으로 미쳐가는 이해숙을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그간 솜이에 관해 수많은 추측들이 쏟아졌지만 예상을 빗나가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한지민의 정체가 김혜자가 아니냐는 얘기는 계속해서 나온 바 있으나, 그 이유가 스스로 지워버린 슬픈 기억이 의인화되어 나타난 것이라는 점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아이를 잃은 엄마가 얼마나 자기 자신이 싫었으면 기억을 잃고 자아를 분리하고...하지만 그 또한 해숙이기 때문에 죽어서 인격체로 같이 나타난건가 봄, "동물들도 사람으로 등장시킨게 복선이 아닐까. 천국에선 어떤 것이든 인간의 형태로 나타날수 있다는", "1960-70년대 애들 데리고 가서 복지원이나 해외 입양 보내고 나랏돈으로 수당 받았다고 그알에서 봤는데 참 아픈 역사", "계속 울면서 봤다", "한지민이 연기를 너무 잘했다" 등 감동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눈이부시게는 한번으로 끝냈어야지 뭘 두번이나 우려먹나", "배우들이 아깝다", "설마 했는데 진짜로?", "불안했는데 산으로 가버린 드라마 . 굳이 지나치게 꼬이게 만든 이유가 뭘까",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너무 억지스러워서 괴롭힘 당하는 기분", "차라리 한지민이 뒤늦게 나왔으면 좋았을 듯", "슬픔이 기쁨이 뭐 그런거냐", "감정이라니. 너무 갔다", "꼭 이런 전개였어냐 했냐", "한 회 만에 끝날 서사를 이렇게까지 끌었어야 하나", "없던 캐릭터를 넣었다더니 역시" 등의 극 전개가 억지스러웠다는 반응도 더해졌다.
마지막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예고편에서 이해숙과 고낙준의 환생이 암시된 가운데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더해진다. 최종회(12회)는 오늘(2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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