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이 불법도박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유명 걸그룹 멤버와 DJ의 사진에 음란한 댓글을 달며 이들을 성적으로 희화화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19일 이씨(ID: 리버에넘김)는 '포커고수' 게시판에 DJ 소다의 사진이 올라오자, "지리네 누구냐" "제발 한 번만 만져보자 ㅠ" "저건 솔직히 만져줬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음란한 댓글을 연달아 올렸다.
또 지난해 12월 12일에는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 사진이 올라오자, "한 번만 먹고 싶다 진짜"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 여성 사진에 "직찍 감사염" 댓글… 가세연 "'n번방' 가능성 있어"
이외에도 이씨는 운동하는 여성의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에 "진짜 맛있겠다"는 댓글을 달았고, 침대에 한 여성이 누워 있는 사진에 "와 저건 OOO 해"라는 음란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 BJ나 일본 배우로 추정되는 여성들의 사진에도 "하 맛있겠다" "얜 진짜 안고 OO보면 OO 지리긴 할 듯" "이쁘다 엉덩이" 같은 음란한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재명의 아들이 자신의 사진에 '음란 댓글'을 단 사실이 알려지자, DJ 소다는 지난 2일 "우리는 원하는 대로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성폭력의 원인은 피해자에게 있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1/03/20220103003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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