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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사진관여주 주차요원
주차 단속하다가 당시는 사진 작업을 사진관 가서 해야 해서 자주 가다 보니 둘이 친해짐
오래 썸을 타다가 처음 데이트하고 손잡고 팔짱 꼈는데 그다음 날 남자 주인공이 사라짐
여주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남자가 보고 싶으니까 매일 사진관을 찾아가고 편지도 여러 번 써서 사진관 문틈 사이로 넣고를 반복함
나중에는 너무 안 보이니까 클럽도 가보고 잊어보려고 하지만 눈물 남
화도 나서 사진관 찾아가서 돌로 유리 부수고 다시는 안 찾아감
알고 보니 남자 주인공이 시한부라 그 시기쯤 병원에 입원해 있었음
잠깐 나왔을 때도 여주를 멀리서만 몰래 바라보다가 죽음
죽기 전에 여주한테 편지 남기고 그 사진관 다른 사람한테 물려주면서 여주 찍은 사진 제일 앞에 걸어둠
엔딩은 여주가 먼 훗날 사진관을 다시 찾아가서 자기 사진이 걸려있는 걸 보고 웃고 끝나는데
남자 주인공의 편지가 전해졌는지는 안 나와서 여주가 편지를 보고 찾아가서 사진을 보고 웃은 건지 아니면 아직도 남자 주인공을 기다리는데, 자기 사진이 걸려있어서 웃은 건지 각자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열린 결말로 끝남
내용은 대충 이거고 차은우가 만약 여기 나온다면 카메오라고 했으니까, 중간에 여주랑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훈훈한 여주 또래 남자가 여주한테 관심 보이고 말 걸고 밥 먹을 때도 계속 옆에 앉는 잠깐 나오는 캐릭터 있는데 이걸 각색해서 연결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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