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우리막내 몇년전에 떠나고 내가 우울증 걸렸었거든
나때문에 떠난거같아서..죄책감이 너무심해서 학교도 다 휴학하고 울고 자고 방에만 있었어
아무튼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정신과 약 안먹은지 1년다되어가거든?
근데 요즘 우리 강아지가 자꾸 보여
가족끼리 다같이 티비보는데 갑자기 그 사이를 가로질러서 해맑게 뛰는 우리개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놀라서 눈비비고 다시봤더니 사라졌어ㅠ
병원을 다시 가봐야겠지..? 너무 무서운데 근데 그렇게라도 보니까 좋은거같기도하고 애매하네 검색해보니까 환시는 뇌손상의 증상이라는데ㅠㅠ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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