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ewJeans)가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 후 홍콩에서 열린 콘서트에 참여한 것이 독이 됐다.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2민사부는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결정과 관련해 간접강제 결정을 내렸다.
홍콩 행사와 관련해 법원은 "채무자들이 위와 같이 이 사건 가처분 결정 전후로 독자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표시하였고, 이 사건 가처분결정 후에 위에서 컴플렉스콘에 NJZ라는 새로운 그룹명으로 공연하고 신곡까지 발표함으로써 이 사건 가처분 결정에서 정한 의무를 위반하였으므로, 채무자들이 향후에도 위 의무를 위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인다"라며 "따라서 이 사건 가처분 결정에서 정한 의무의 이행을 강제하기 위하여 채무자들에 대한 간접강제를 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판단했다.
또한 "채무자들이 이 사건 가처분결정 이후에 위 가처분결정에서 정한 의무를 위반한 점을 포함한 채무자들의 태도, 위반행위로 인하여 예상되는 채권자의 손해 및 채무자들의 이익, 이 사건 결정에 이르게 된 경위 등을 고려"하여 위반행위 1회당 각 10억 원씩을 어도어에 지급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멤버들은 NJZ 이름으로 개설했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이름을 'mhdhh_friends'로 변경했다. 이는 멤버들의 이니셜을 따서 조합한 것이다.
해당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멤버들은 어도어로 돌아가 활동할 생각이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본안 소송에 돌입하기 전 가처분에서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준 가운데, 뉴진스와 어도어의 본안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은 오는 6월 5일 예정돼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530n23460?mid=e01&list=recent&cpcd=
당시에도 이거 법적으로 걸려있는데 하는게 맞아?
다들 의아햇는데 역시나 그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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