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엄을 해도 국힘 득표율이 큰 변화가 없는건 정말 민주주의를 잘 못 이해하고 있는 국민이 많구나 싶고 이게 그리 쉽게 바뀌지 않는구나 싶네
2. 20대 남성이 이준석 지지하는건 더더욱 문제다... 통합을 등한시하고 혐오와 갈등 유발이 거의 유일한 능력인 사람을 행정부의 수장, 나아가 나라의 얼굴로 지지한다는건 그들이 그것을 원하고 있다는 반증인데 이 견해 차이가 여자와 남자가 화해하기는 커녕 더 멀어질 것 같고, 앞으로도 이준석 관련 지지 세력이 잔존하면 남성 우월주의를 더 심하게 밀어붙이면서 굉장히 극단적인 형태로 변모할 것 같다
3.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긴 하지만 유시민이 말한대로 당장 내일부터 할 일이 많은데 사사건건 국힘이 드러 누울게 뻔하고 언론은 독재 안한다더니 독재 안한다면서 나라 망했네 난리를 칠텐데 여기서 안굽혔으면 좋겠다. 애매하게 여지를 주면 이도저도 안될테니까 그냥 완전 밀고 나가야됨 할거 다 하고. 어차피 총선 3년 뒤라 초반에 다 처리하고 정리 되는 시간 가지면 표 많이 안뺏길거라 봄. 그니까 최대한 초반에 강하게 밀고 나갔으면 싶다.
마지막으로... 난 기득권이 싫어. 그냥 지들끼리 다 해먹으려는게 싫음. 심지어 지들보다 힘든사람 등먹는건 더더욱 싫음. 근데 그동안 기득권이었던 국힘은 당연한 권리인 마냥 천수를 누리다가 지들이 잘못해서 민주당 정권만 되면 어떻게든 지들꺼 안뺏기려고 민주당 공격하고 난리치는 꼴이 너무 보기 싫었음. 근데 국민들은 그거에 속아넘어가서 다시 보수당을 뽑았고. 노무현 김대중 때는 세가 약했으니 어쩔 수 없었지만, 문재인때는 정말 너무 아쉬웠음. 그래서 이재명때는 좀 권력을 써서 저 기득권을 비참하게 허물어 줬으면 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국힘 지들이 했던 것 만큼만. 그렇게 되면 소원이 없을듯. 이재명 힘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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