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으로 이름난 걸그룹 아이돌 출신의 배우 신지원(옛 활동명 조현) 씨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이념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신 씨는 현충일을 맞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한 네티즌은 “조현 씨의 팬도 아니고 걸그룹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뉴스와 유튜브를 통해 조현 씨에 관한 소식을 접하고 참 인상이 깊었다”며 “정치색이 있든 없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것은 잘못이 아니며, 걱정하고 있는 점도 정상인아라면 당연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은 항상 뒤에만 있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해 주신 조현 씨의 할아버님, 가복 분들께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 씨는 “매일 울고 있다”며 “안전한 대한민국, 안전한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제가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국민들이 다 안전하기를 바란다” “목숨바쳐 싸운 할아버지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도 존재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나라를 지켜주신 헌신에 감사 드린다”라고 적었다.
신 씨는 꾸준히 자신의 ‘보수적’ 정치 색깔을 드러내 온 인물이다.
그는 앞서 지난달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건 ‘민생지원금’을 ‘포퓰리즘 정책’으로 비판하며 “저 돈 안 받고 차라리 열심히 살겠다”며 “발전적인 삶을 살자”라는 글을 썼다.
이밖에도 신 씨는 지난 2020년 2월 중국발(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초기에 펜앤마이크에 게재된 ‘중국인 입국 금지’ 관련 김진태 당시 미래통합당 의원(現 경기도지사)의 성명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공감한다는 취지의 글을 SNS에 게재하는가 하면 그해 5월 북한군 감시초소 총격 사건 소식도 전하는 등 우리나라의 국방과 안보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펜앤마이크 박순종 객원기자 pennjebo@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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