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이혼'으로 재산을 분할해 숨기거나 회사 배당을 부풀리는 등 수법으로 세금을 안 내고 피해 온 체납자들이 무더기로 과세당국에 덜미가 잡혔다.
국세청은 고액 상습 체납자 710명을 재산 추적 조사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의 체납 규모는 모두 1조원을 넘는다. 1인 최대 체납액은 수백억원에 달한다.
갖은 수법으로 강제 징수를 회피한 체납자 224명, 차명계좌·명의신탁 부동산·은행 대여금고를 동원해 재산을 숨긴 124명, 호화사치 생활한 체납자 362명 등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0074600002?input=copy
기사링크 들어가면 위장이혼, 특수관계에 있는 종교단체에 기부, 가족에게 상장주식 증여해 강제징수 회피, 법인세 신고 단계부터 공모해 편법 배당을 통해 수백억원대 체납 세금을 회피 등등의 사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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