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개백수라 자다가 1시쯤에 전화와서 깼는데 뭔 등기받아야한다면서 낼 시간있냐해서 안된다니까 법원이라면서 사건내용알려준다면서 뭔 내가 통장사기에 연류됐대 명의도용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조사해야된다고 사무관이랑 통화하다가 검사한테 넘어갔는데 이 시벨셰키가 처음부터 승질을 내는거임;;; 그래서 나도 아니 뭔데 짜증내냐고 하니까 막 노발대발을 하면서 지나름엔 설명을 했는데 내가 법용어를 몰라서 예? 뭐요? 주저리주저리했더니 거기에 발작버튼눌렸는지 소리지르면서 니혼자 감당할수있으면 니혼자하라고 곧 서울구치소로 이감될거다 하고 끊었음 그리고 내가 바로 검찰청전화해서 물으니까 이런 사건 없었어 이 들 진짜 돌은거아님??????
첨에 뭔 주소불러주면서 들어가서 사건조회하라고 해서 내 주민번호만 입력하고 조회했는데 진짜 무슨 검찰청있길래 속을뻔;;;
다행히 여기까지는 크게 문제는 안된대
그리고 막 질문하면서 내가 어느통장을 쓰고 어느정도 금액이있는지 물었는데 이건 내가 얼마나 뜯어먹을지 조사하는거래 계좌번호는 말안함
그리고 막 개인정보 절대 말하지말라고 그떨길래 흠하면서 그래도 내가 계속 이거 피싱아니냐고 막했는데 순순히 그럼 전화끊고 확인해보겠냐 이랬음 완전 순종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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