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행사장에 40분 늦게 도착했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는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와 종합주류회사의 협업으로 유통되는 하이볼 론칭 파티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 - 더 시그널’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진행됐으나, 지드래곤은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했으며, 행사 시작 후 약 40분 뒤에 사이버트럭을 타고 도착했다.
한 취재진은 “밖에서 40분 기다렸다”고 말했고, 지드래곤은 미소를 지으며 입모양으로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40분 동안 대기하고 있던 마스코트와도 함께 포토타임을 가졌으며, 이후 혼자 가진 포토타임 중 양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이는 모습으로 사과를 대신했다.
이날 지드래곤이 행사 시작 시간보다 늦게 도착한 것에는 대행사 측이 먼저 취재진에 대신 사과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 - 더 시그널’ 행사는 지드래곤이 론칭한 ‘블랙 하이볼’과 ‘레드 하이볼’에 이어 지드래곤이 직접 그린 ‘아트워크 버전’의 세 번째 하이볼 공개를 기념해 열린 이벤트다.
행사가 진행되기에 앞서 지드래곤은 자신이 명예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 재단에 청소년 알코올중독 치료를 위한 8억 8천만 원 기부금을 전달할 것임을 알려 많은 관심을 모았다.
8억 8천만 원은 무한대를 상징하는 숫자 8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모두가 동참하는 문화로 지속되길 꿈꾼다는 의미에서 진행된다.
지드래곤은 지난 4월부터 월드 투어 ‘Übermensch’를 개최 중이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96597#_PA

인스티즈앱
대기업 그만두고 쿠팡택배 뛰겠다는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