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빌라에 사는데 주차문제때문에 엄마랑 사이가 안좋은 덩치큰아저씨가있어
그 아저씨가 매번 주차를 우리차앞에 해두고 멀리 나가서 차를 못빼준다거나 빈자리가 있는데 차를 앞에 빼둬서 못들어간다거나해서 마찰이있었는데
오늘도 엄마랑 차타고 빌라앞에 갔는데
그아저씨가 차를 앞에 빼두고 서있는거야
엄마가 보자마자 저새끼 거리더니 그사람한테 대고 경적을 울렸어
그러니까 그 아저씨가 눈부라리면서 엄마를 째려보더라고 엄마는 신경질 가득하게 아 차 빼주세요!들어가게
라고했고 나는 이러다 언젠가 엄마가 저 아저씨한테 한대맞을까봐 걱정이되는거야
그래서 바로 아니 엄마 저아저씨가 아무리 싫어도 사람한테 대고 경적을 울리면 어떡해 저아저씨는 우리집주소도 다 아는데
라고했더니 엄마가 왜 저인간편을 드냐면서 저새끼잘못이지 내가 경적안울렸으면 또 튀어서 내가 나오라고 전화해야했을거다 지가 눈부라리면어쩔거야 새끼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무 걱정돼서 목소리높여서 뭔 말도안되는소리냐고 현실적이지않다고 좀 내말좀듣고 싫어도 감정을 숨기라고했더니
엄마가 니는 항상 내편안들어준다 나한테 이래라저래라하지말라 난 내대로 살거야 이러면서 막 소리지름
엄마가 오늘 기분 안좋은 일이잇었어서 더 나한테 화풀이한거같은데 나진짜 너무 화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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