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은 ‘Seven’(24억), ‘Standing Next to You’(12억), ‘Left and Right’(10억), 그리고 ‘3D’ 등 네 곡 모두가 9억 스트리밍을 넘어서는 진기록을 남기며,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로 4곡 9억 스트리밍을 보유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K팝 역사에서도 독보적인 순간으로 평가된다.
‘3D’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에 오르는 한편, 차트 진입만 200일 이상을 기록하는 등 장기 흥행 파워도 입증했다.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위로 데뷔해 9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갔고, ‘글로벌 200’·‘글로벌(미국 제외)’ 두 차트에서는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각각 27주, 33주씩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세계 양대 메인 차트로 불리는 영국 오피셜 차트 ‘톱 100’에서도 ‘3D’가 첫 진입 5위를 찍었고, 8주간 랭크돼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아이튠즈 음원 성적도 눈부시다. 발매 이후 111개 국가(지역) 톱 송 차트 1위를 지속했고, 월드와이드 및 유러피안 차트에서 4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그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정국의 스포티파이 개인 프로필 기록도 찬란하다. 모든 크레딧 통합 기준 아시아 가수 ‘최단’, K팝 솔로 ‘최초’로 총 90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돌파하며, 자신의 영역을 확장시켰다. 유튜브에서도 ‘3D’ 공식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2억 3000만을 넘어서는 등 여러 플랫폼에서 걸출한 성적을 써가고 있다.
수많은 재생 버튼이 눌리는 그 순간마다, 정국의 음악은 전 세계 수십 개 언어와 리스너의 감정 위에 새겨진다. 정국의 진심과 목소리는 수치 너머로 번져갔고, 지구 반대편 밤하늘에서도 같은 리듬이 울린다. 수많은 음원 기록이 흘러간 이 자리에서, 앞으로 그가 다시 쓸 새로운 기록과 음악은 어디까지 닿을지, K팝 팬들은 숨죽여 기다리고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00502#_PA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