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접 : 공포, 소름 , 그리고 한국적인 포인트를 잘 집었다. 칼각 군무가 영상의 모든 부분을 차지할거라 생각했지만, 영상을 끝까지 보니 무질서속 질서 가 포인트인 군무가 나왔다. (like 전우치 뮤지컬 ver) 허니제이의 페이셜 안무 랑 바다리파트가 대표적으로 메가크루의 티피컬한 특징과 영상자체의 주제를 제대로 드러냈다고 생각함. 그리고 갓을 중심으로 표현한 칼군무들에서 국뽕포인트 혹은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보여준 느낌.
모티브 : 미국에 대한 그런 애국심 (like 국뽕포인트) 보다는 래퍼들이 나왔던 슈퍼볼 하프타임쇼의 미니미 버전을 본 느낌. 그안에서 8~90, 00년대 미국영화에서 볼수있었던 댄스배틀신들의 변화를 잘 보여준 느낌. 영상끝나자마자 바로 든 생각은 예상외로 기대한것보다 너무 잘 만들었다.
ag : 아무래도 로팸출신이니 유튜브영상에서 봤었던 엄청난 메가크루를 보여줄꺼라 기대했음. 그러나 저번 잼리와 같은 규모여서 살짝 아쉬웠음. 근데 이 아쉬움을 확 덮어버린 것중에 하나가 자연&역사를 너무나도 잘 조화롭게 보여준 것 어느하나 메가크루에만 너무 치우쳐져 있지않고 또 그렇다고 너무 국가정체성에만 치우쳐져 있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음
도쿄 :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국뽕포인트는 거의 엄청나게 집어넣었다. 그렇지만 일본어도 모르고, 영상에 가사도 보지 않았던 사람 입장에서는 멜로디가 뭔가 국뽕요소와는 막 어울리지는 않게 좀 루즈한 느낌도 들었고 동떨어져있는 느낌을 받았음. 그리고 영상 후반부에 뭐 빨간색우산같은걸로 동그랗게 마는 장면들이 있었는데 좀 분위기가 중구난방 느낌이 강했던것같음.(메가크루영상에서 기대할법한 포인트가 많이 없었다)ㄷ 근데 영상미는 좋았고, 배경포함한 영상자체만의 분위기로 본다면 일본 관광공사에서 홍보영상 으로 공항에 틀어놓을 듯한 느낌.
오죠갱 : 처음에 왁킹 엄청나게 나오는 그 클래식 부분 계속볼때는 와 메가크루가 주는 그 웅장함? 이 확 풍겼는데 좀 시간이 지날때마다 여기는 국가정체성 (identity)부분 or 국뽕포인트가 잘 두드러지지 않아서 아쉬웠음. 뭔가 대나무우산 이나 , 그 트와 일본인 멤버들이 조금씩 더 길게 카메라에 잡힌다거나 아니면 검은색 배경에 분홍색 장갑같은거를 착용하고 춤추는 장면으로 일본하면 떠오르는 그런 걸 풍긴다던지 등등 약간씩은 보여주려 한것같다는 생각이듬.
개인적인 순위는 범접 > 모티브 > ag >= 오죠갱 >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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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이거 호임 불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