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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그룹 더보이즈에서 퇴출된 주학년(26)이 성매매 혐의로 고발 당했다.
19일 국민신문고에 따르면 이날 서울경찰청에는 주학년의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4조(금지행위)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됐다.
이 누리꾼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주학년은 소속사를 통해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회사 프로듀서 또한 성매매로 인해 업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전해졌다”며 “이 사안은 단순히 연예인 개인의 일탈로 축소돼서는 안 될 중대한 사회적 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사건은 일본 도쿄에서 발생했지만, 대한민국 국민인 주학년에게 국외 성매매 혐의가 제기된 이상 형법 제3조의 속인주의 원칙에 따라 국내에서도 처벌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고발인은 대한민국 경찰이 이 사건에 대해 수사권과 관할권을 갖는다고 판단해 고발장을 제출한다”고 했다.
고발인은 ▲주학년에 대한 정식 수사 착수 요구 ▲소속사 전직 프로듀서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수사 요청 ▲법인 책임(양벌규정) 적용 여부에 대한 수사 요청 ▲제 3의 인물에 대한 추가 수사 대상 확대 검토 등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본 사건을 단일 개인 범죄로 축소하지 않고 연예 산업 내부의 구조적 성매매 알선 및 묵인 문제로 확대해 수사해야 할 것이다.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야 할 아이돌이 이 같은 범죄에 연루됐다는 사실은 그 사회적 책임을 저버린 중대한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18일 한 매체는 주학년이 지난 5월 말 일본 도쿄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전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37)와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주학년은 지난달 29일 밤 일본 지인들과 함께 롯폰기의 술집을 방문, 그 다음 날 새벽까지 머문 술자리에서 아스카 키라라와 포옹 등의 스킨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주학년의 더보이즈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하지만 이후 주학년이 아스카와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돼 충격을 안겼다.
주학년은 19일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2025년 5월 30일 새벽 지인과 함께 한 술자리에 동석하였고,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기사나 루머에서 나오는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놀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주학년은 2017년 방송된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같은 해 더보이즈로 데뷔했다. 더보이즈는 지난달 발매한 정규 3집 ‘언익스펙티드(Unexpected)’로 네 번째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지만, 이 앨범이 주학년의 마지막 앨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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