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월드 오브 스우파'에 팀 코리아 범접(BUMSUP)으로 출연 중인 허니제이와 아이키는 효진초이가 21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오늘도최효진에 올린 '세상에서 제일 시끄러운 스우파 리뷰 | 월드 오브 스우파 1회 리액션' 영상에서 모니터링 중 경쟁 크루 에이지 스쿼드(AG SQUAD) 댄서들을 향해 날 것의 19금 욕설을 날려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가 된 대목은 호주 댄스 크루 에이지 스쿼드 소속 댄서들을 향한 허니제이, 아이키의 발언이었다.
에이지 스쿼드 댄서 다니카는 범접 크루 멤버 가비와 노 리스펙 배틀(국가 대항 약자 지목 배틀)에 임했다. 다니카가 섹시미가 돋보이는 힐 댄스를 추자 허니제이는 "저게 춤이냐. 섹스지"라고 말했다. 이는 동료 댄서에 대한 리스펙(존경심)이 없는 저속한 언행이다. 허니제이 역시 래퍼 박재범의 히트곡 '몸매' 댄서로 활약할 당시 섹시한 안무를 소화하며 주목받았다는 점에서 자가당착이다.
허니제이의 19금 발언과 함께 논란이 된 아이키의 발언은 호주 크루 에이지 스쿼드 멤버 알리야에게 내뱉은 욕설이었다. 알리야가 아이키를 깔보는 장면이 나오자 아이키는 "씨XX아", "야 이 씨XX아 꺼져"라고 외쳤다.
해당 영상을 공개한 효진초이 역시 비판받고 있다. 적절한 검수 없이 올려 상대 크루는 물론 '스우파' 시청자들과 에이지 스쿼드 크루 팬들에게 불편감을 안긴 경솔함이 아쉽다는 지적이다. 국가 대항전을 콘셉트로 한 '스우파'인 만큼 허니제이, 아이키, 효진초이의 경박한 발언은 한국 댄서들의 품격에도 치명타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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