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이자 통합러시아당 의장인 메드베데프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평화주의자로 등장한 트럼프가 이제 미국에 새로운 전쟁을 시작했다"며 "이게 성공이라면 트럼프는 노벨 평화상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조롱했다.
러시아 하원 국가두마의 레오니드 슬루츠키 외무위원장은 "이번 공습은 미국에 군사적 필요가 전혀 없었으며, 국제법상 정당화될 수도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 긴장 고조는 중동 지역을 넘어설 위험이 있고 워싱턴도 이란의 보복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 모든 사태는 충돌의 악순환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제3차 세계대전의 위험성까지 높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러시아 하원 국가두마의 레오니드 슬루츠키 외무위원장은 "이번 공습은 미국에 군사적 필요가 전혀 없었으며, 국제법상 정당화될 수도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 긴장 고조는 중동 지역을 넘어설 위험이 있고 워싱턴도 이란의 보복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 모든 사태는 충돌의 악순환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제3차 세계대전의 위험성까지 높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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