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는 멤버 모두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여유로운 표정과 담담한 눈빛에선 데뷔를 앞둔 자신감이 엿보였다. 각자 서 있는 위치와 겹치는 시선, 나눠 입은 유니크한 의상은 서로 다른 개성이 모여 하나의 이름으로 합쳐지는 과정을 그려 냈다.
개인 콘셉트 포토는 멤버 아홉 명의 뚜렷한 캐릭터를 강조한다. 스티븐은 카메라를 바라보는 단단한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로 안정감을 뽐냈고, 서정우는 청량한 블루톤 배경에 깔끔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시선을 모았다. 차웅기는 캐주얼한 후드와 헤드폰으로 무심하면서도 자유로운 청춘의 매력을 풍겼다.
장슈아이보는 다채로운 포즈로 깊이 있는 분위기를, 박한은 자연스러운 자세와 편안한 스타일로 담백함을 드러냈다. 제이엘은 올림 헤어와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성숙한 이미지를 남겼다. 박주원은 귀여운 윙크와 밝은 헤어, 톡톡 튀는 크롭 의상으로 경쾌한 에너지를 선사했으며, 즈언은 담백한 시선과 미니멀한 스타일로 차분함을 더했다. 다이스케는 장난기 어린 표정과 눌러쓴 캡으로 자유분방한 소년의 만화 같은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로써 아홉(AHOF)은 총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팀만의 색채를 뚜렷이 각인시켰다. 네 차례 변주를 거치며 점점 선명해진 팀의 분위기에는 데뷔 무대를 향한 설렘과 자신감이 스며 있다. 앞으로 이어질 음악적 힌트와 새로운 콘텐츠에 팬들의 기대와 궁금증이 집중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홉(AHOF)은 지난 1월 결성된 후 멤버 각자의 꿈과 희망, 긴 기다림의 시간에 차곡차곡 진심을 쌓아왔다. 데뷔앨범 ‘WHO WE ARE’는 아홉(AHOF)이라는 이름 아래 흩어져 있던 개성과 서사를 하나로 모으는 첫걸음이며, 앞으로 펼쳐질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함께 준비한 시간, 멤버들은 설렘과 불안, 그리고 서로에게 전하는 다짐까지 진솔한 감정들을 곡에 담아낼 예정이다.
긴 준비 끝에 완성된 오늘의 마지막 사진에는 각 멤버를 감싸는 빛과 그림자가 교차한다. 흔들림 없는 정면의 시선은 곧 다가올 데뷔 무대를 예감케 하며, 팀 아홉(AHOF)의 성장 서사와 새로운 시작이 겹치는 한순간을 포착한다. 소년에서 아티스트로 첫 발을 내딛는 이들의 이야기는 오는 7월 1일 데뷔앨범 ‘WHO WE ARE’ 발매와 함께 음악으로 완성돼 대중 앞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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