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게때부터 아들이 자기가 생각하는 착하고 순진한 놈이 아니란거 은연중엔 알았지만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버텼는데 그게 숨밖꼭질때 터진거 같았음
착한아들이라고 생각했던 애가 눈앞에서 사람을 그것도 측은하게 보고 보살펴주던 준희를 죽이려고 하니까 못참은거
할머니 입장에선 아들이 착하고 순진한 놈이다 이게 버틸수있게하는 유일한 자부심?그런거 같았는데 그게 부숴지니까 자기도 모르게 막을려고 비녀쓴거 같았음
그리고 정신 돌아오고 아들 총맞는거 보고 는데 그나마 준희랑 애기라도 있으니까 버틴거지
아들을 지켜야한다에서 준희랑 애기를 지켜야한다 이걸로 전환된거 그래서 사람들 설득하고 빌었지만 맘대로 안되니까 최후의 방법으로 성기훈 설득하고 자살
할머니는 잘풀려서 사회로 살아서 나갔어도 금방 자살했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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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진짜 개야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