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
30대 후반 남잔데 다른 알바생들 말고 딱 나만 밥 사준대... 내가 회 좋아한다 그랬는데 (좋아한다고 말한지는 한참 지남)
갑자기 오늘 월급 보내주면서 이번 한달도 너무 잘했다 ㅇㅇ이가 일 잘해서 자기 기준 우수 사원이라고.. 오래 버텨줘서 고맙다고 (내가 제일 오래 있긴 함.. 1년 넘었어) 둘이서만 밥 먹으러가자는거야 자기가 사주겠다고
근데 걍 노포 횟집 느낌이면 따라가겠는데 오마카세를 사주겠대 누가봐도 약간 애인들끼리만 가는데 아니야...? 그리고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워서 밥 먹다 체할 것 같은데
내가 도끼병이 와서 과민반응하는건지......
걍 진짜 상황만 놓고 봤을 때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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