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베일을 벗은 아이덴티티(idntt)는 세 개의 유닛으로 나뉜다. 시작을 연 유닛 unevermet은 8명의 소년이 새로운 세계에 발을 디디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어 또 다른 8명으로 구성된 yesweare가 합류해 팀의 색을 한층 또렷하게 만들었다. 이 두 유닛은 16명의 멤버로 새로운 곡을 예고하며 음악적인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마지막 유닛 itsnotover는 새로운 8명의 소년이 합류해 전체 팀의 퍼즐을 완성한다. 단단하게 조립된 세 유닛은 총 24명으로 이루어진 완전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규모 구성에서 뿜어져 나오는 역동성과 에너지가 압도적으로 전달됐다. 특히 완전체 무대 이후에는 모드하우스만의 특별한 팬 참여 시스템인 ‘그래비티(Gravity)’ 투표가 진행된다. ‘그래비티’는 각각의 유닛 멤버를 팬들이 직접 재조합할 수 있는 투표 방식으로, K-POP 팬들의 능동적 참여와 소속감을 자극한다.
아이덴티티(idntt)는 이번 데뷔를 통해 세대적 성장과 변화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시간의 흐름으로 시작돼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연결되는 성장의 이야기”라는 포부 아래, “더 선명한 나를 찾아가는 우리의 성장, 여러분의 믿음. 우리는 그 변화 속에서 더 진한 색으로, 더 또렷한 나로 세상이 정해놓은 규칙을 뛰어넘으려고 한다”는 강렬한 의지를 전했다. 많은 글로벌 K-POP 팬들이 소년들의 메시지에 응답하듯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전 티저들에서도 아이덴티티(idntt)는 24개의 의자와 소년들의 실루엣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신비로움을 자아냈다. 두 번째 티저 ‘2025 ideal combination’ 영상에서는 영상미와 비디오 아트 감성이 어우러진 구성, 그리고 각 멤버의 실루엣이 조명 아래에서 변화하는 장면들이 팬들의 호기심을 키웠다. 특히 코스모(COSMO) 어플리케이션에서 실물과 디지털이 결합된 오브젝트(Objekt)까지 오픈하며 이례적 ‘프리 데뷔’ 행보로 새 흐름을 암시했다.
스물네 명의 ‘S’로 이루어진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모드하우스는 이번 보이그룹 프로젝트로 다시 한 번 업계를 주목받게 했다. 기존의 걸그룹 성공 경험과 혁신적인 팬 참여 시스템을 접목하며 아이덴티티(idntt)는 음악시장에 새로운 도전을 펼친다.
끝없이 확장되는 무대와 전례 없는 대규모 구성, 그리고 팬들의 선택으로 완성될 새로운 팀의 가능성. 아이덴티티(idntt)의 등장은 긴 여운을 남긴다. 데뷔 전부터 축적된 기다림과 설렘, 그리고 영상 속 소년들이 약속한 성장의 서사가 K-POP 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24명이 함께 쌓아갈 세계, 각자 다른 빛을 지닌 소년들의 진심이 어디까지 닿을지, 앞으로 공개될 아이덴티티(idntt)의 여정이 팬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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