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CRAVITY가 ‘갈망(Crave)’과 ‘중력(Gravity)’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담은 팀명으로 힘찬 2막을 시작한다. 약 3년 만인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SET NET G0?!’는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멤버들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담았다. 특히, 도전적인 가사와 거침없는 변주로 어떤 상황이 와도 멈추지 않겠다는 CRAVITY의 강한 포부를 느낄 수 있다.
믿고 듣는 걸그룹 H1-KEY가 청량한 컴백 무대로 여름을 정조준한다.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는 인생의 찬란한 순간들을 ‘여름’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시원한 보컬과 퍼포먼스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강렬한 밴드 사운드의 수록곡 ‘Good for U’로 친구가 연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며 H1-KEY 표 사랑 메시지를 전한다.
성장형 올라운더 POW의 컴백 무대도 기다리고 있다. POW의 정체성인 유러피안 감성을 가득 담은 이번 앨범은, 한층 성숙해진 이들의 음악적 역량을 드러낸다. 멤버 요치와 정빈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타이틀곡 ‘다정해지는 법 (Being Tender)’을 통해 POW만의 몽글몽글한 무드로 무대를 가득 채운다.
H1-KEY와 POW는 컴백 인터뷰 ‘나!왔어’ 코너에 출연해 친구 같은 텐션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어, 글로벌 그룹 XODIAC의 보컬 유닛인 X-UNIT이 데뷔한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OST ‘내 머리가 나빠서’를 X-UNIT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애틋한 감정선에 더욱 짙어진 멤버들의 목소리를 더해 한 편의 청춘 서사를 완성한다.
‘쇼! 챔피언’만의 특별한 출근 인증으로 라인업을 소개하는 ‘출챔합니다’에서는 ‘Everlasting’ 주제에 맞춰 아티스트들이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추억을 이야기한다.
이 외에도 BE BOYS, DIGNITY, Double 0ne, WISH, 니나, 데이차일드, 바다, 캐치더영, 황민우의 무대까지 2일 ‘쇼! 챔피언’에서 공개된다.
싱글리스트 정현태 기자 hyntjng@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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